1. 개요
- 2012년 톱텍 에이치앤에스(주)로 설립
- 2017년 4월 (주)레몬으로 상호변경
- 나노관련사업 : 나노 맴브레인, 위생용품, 필터 관련 사업
- 전자부품사업 : 복합방열부품
- 나노관련사업 : 전자부품사업 = 90% : 10% 비중
2. 재료
1) 고체전지 전해질 지지체
- 나노소재 전문기업 레몬은 전기자동차용 '고체 전지 전해질 지지체' 개발에 성공 <22.06.19>
- 전고체 전지는 전기 저장이 필요한 전지 내부의 전해질을 액체가 아닌 고체를 사용하는 방식에 사용된다.
- 기존 리튬이온 전지보다 저장 성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어 관련 업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.
- 레몬은 자사 나노섬유 제조·대량 양산 기술을 기반으로 일본의 신슈대학과 텐마특수제지, LG기술센터 일본의 공동 연구의 결과라고 소개했다.
- 상용화 검토가 진행 중이다.
# Point
- 고체 전지 전해질 지지체 개발 성공
- LG기술센터 공동연구
- 전고체 전지 테마 탑승
2) 나노섬유로 만든 인공각막
3. 주주
- 총 주식수 37,000,000주
- 대주주 : 톱텍 21,077,379주 (56.97%)
- 우리 사주 550,000주 (1.49%)
- 유통물량 약 14,172,621주 (38.30%)
4. 재무
- 2020년 상장 이후 마스크 사업으로 2020년 매출이 반짝했다가
- 2021년 이후 흔하디 흔한 마스크로 인해 재무는 대규모 적자 실현
- 2022년 1분기 흑자전환
5. 차트
- 2020년 레몬 공모가 7200원
# 차트에서 보면
- 6700원대부터 매물대에 이어
- 7500~8000원 사이가 강력한 매물대로 보인다.
- 거래량 또한 생각보다 많이 적다.
- 기존 물린 주주들의 물량을 아직 가지고 있는 듯.
- 이번에는 고체 전지로 급등하였으나, 아직은 상용화 단계로 7500~8000원 매물대는 뚫기가 힘들듯
6. 마무리
- 7500~8000원 매물대 확인
- 22.06.21에는 거래량이 터질 것으로 예상
- 기존 보유 주주는 어떻게 대응할지 생각하고
- 신규 진입 주주는 눌림목을 기다리는 것이 좋은 판단이라고 생각.
7. 잡담
- 대주주 톱텍은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기업
- 2018년 초 sk텔레콤에 매각된다 하고 급등하던 주가
- 결국 매각 취소
- 그 이후 주요 거래처인 삼성과의 공동개발 핵심 기출 유출건으로 삼성과의 거래처 박살
- 특히 1순위 거래처인 삼성과의 관계를 중국에 수출로 인해 박살 낸다는 게 참 대단하다고 느꼈다.
- 그 이후 무혐의로 판결 났지만, 이제는 거의 sk그룹만 바라보고 있는 실정이 되었다.
- 2022년 4월 삼성 출신을 CEO로 영입했는데, 과연 삼성이 관계 개선을 해줄까?
- 내가 보기엔 힘들듯 하다.
- 그냥 주저리주저리 / 잡담 끝
# 항상 확신이 들어도 몰빵은 금지
- 정답은 없다. 그저 우리는 현재에 맞게 대응할 뿐이다.
# 본 포스팅은 정보 공유 차원에서 올린 내용이며,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. 투자 결정과 그에 따른 모든 결과는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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