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.06.26 - [금융/은행] - 우리은행 (#시티은행 대환대출)
우리은행 (#씨티은행 대환대출)
# 우리은행이 씨티은행을 이용하고 있는 고객의 원활한 대출 갈아타기(대환)를 위한 특화상품을 7월 1일 출시 1. ‘우리 씨티 대환 신용대출’은 씨티은행에서 사용하고 있는 신용대출을 대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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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각 은행 비교
1. KB국민은행
- 국민은행은 0.2%포인트(p)의 우대금리를 일괄 적용한다.
- 자체 신용평가 결과 6등급 이내 고객에게는 우대금리 최대 0.2%p가 추가 적용돼 최대 0.4%p 혜택을 받을 수 있다.
- 대환 시 발생하는 인지세는 은행이 전액 부담한다.
- 대출기간 중 상환 시 발생하는 중도상환 수수료도 면제한다.
- 국민은행은 오는 31일까지 KB 제휴 대환 신용대출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.
- 1000만원 이상 대환을 완료하고 KB스타뱅킹에서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선착순 1만 명에게 6개월간 0.3%p 상당의 이자 지원금을 제공한다.
2. 토스 뱅크
- 토스 뱅크는0.30.3% p 금리 할인 혜택을 일괄 적용한다.
- 대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지세는 토스 뱅크가 전액 부담한다.
- 중도 상환 시 발생하는 수수료도 전액 면제된다.
- 대출 기간은 기존 시티은행에서의 동일한 조건에 따라 최소 5년간 만기 연장이 가능하다.
- 이후에는 토스 뱅크가 정한 조건에 따라 추가로 5년 더 연장(최대 10년)할 수 있다. 연체가 발생하거나 채권 추심 절차가 진행 중인 고객은 제외된다.
3. 신한은행
- 신한은행은 시티은행 대환 전용 대출 상품을 출시했다.
- 현 직장에서 1개월 이상(비대면 채널 이용 시 4개월 이상) 재직 중인 급여소득자이면서 건강보험료를 직장가입자 자격으로 납입하고 있는 개인고객이 대상이다.
- 현재 보유 중인 시티은행 신용대출 원금 이내에서 최대 5억 원까지 취급 가능하다. 이 상품은 ▲거래 실적에 따라 최고 연 1.61.6% p 금리감면 ▲1년 단위로 최장 10년까지 연장 가능 ▲중도상환 해약금과 인지세 면제 등 혜택을 제공한다.
4. 하나은행
- 하나은행은 대환 금액 범위 내에서 최대 2억 2000만 원까지2000 가능하다.
- 기본 우대금리는 최대 2.12.1% p 적용된다.
- 추가 거래를 약속할 경우 0.90.9% p를 더해 최대 3.03.0% p의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.
- 중도상환 해약금 면제와 인지세는 전액 지원한다.
- 또 하나은행 전용 상품으로 대환 하는 신규 손님 중 1111명을 추첨해 최고 300300만 원까지 하나 머니를 제공한다.
5. 우리은행
- 우리은행은 최대 1.51.5% p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.
- 우리은행 대출을 미보유한 고객이 대환을 신청할 경우 1% p가 우대된다.
- 대출한도는 연소득의 최대 230%까지 부여한다. 최대 3억 원까지 가능하다.
- 중도상환 해약금과 인지세는 모두 면제된다.
- 출처 : 뉴시스 수정2022.07.02. 오전 10: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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